23년 현재, 한국의 진정한 상위 1% 부자는 어떤 조건일까요?

 

 

23년 현재, 한국의 부자 상위 1%에 속할려면 어떤 조건을 갖춰야 될까요?

 

한국에서 부자 상위 1%에 속할려면, 빚없이 순자산 32억 8천만원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3월 15일 현재,

통계청에 따르면 22년 상위 1% 가구의 순자산 기준선은 32억  7920만원으로,  21년 기준인 29억

보다 무려 4억원이 상승되었습니다.

 

가계금융복지조사 대상 

약 1만 8천여가구중 순자산 상위 1%에 드는 187가구의 평균자산은 53억 7천만원이며, 이는 전체

상위 1%중 약 81%를 차지하는 비중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평균적인 금융자산은 9억원이고, 부채는 5억 1천7백만원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상위 1%의 연평균 소득은 2억 1천6백만원이며, 전체 가구 평균(6400만원)의 약 3.4배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이중  근로소득이 평균 9300만원으로 가장 비중이 컸고,  배당 및 이자등의 재산소득(7300만원),

자영업자 등의 사업소득(4천만원)순이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여유자금을 굴리기 위해

금융자산에 투자할때 선호하는 방법으로는 

 

1. 은행예금 (46%)

2. 주식 및 직접투자(27%)

3. 펀드 등 간접투자(9%) 

 

순으로 은행예금으로 여유자금으로 부를 축적하는 방법으로 은행예금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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