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연말 전통시장, 소상공인 상품 최대 50%~ 싸게 살수 있어요.

날씨도 춥고

지갑을 닫고 경기도 얼어붙은

추운 겨울날입니다.

 

22년 연말인 12월 마지막달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한겨울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을 
22년 12월 16일 ~ 25일까지 개최
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전통시장 신발가게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윈,윈터 페스티벌은 온라인 쇼핑몰,

TV홈쇼핑 등 온라인 플랫폼과 전통시장,

지역상권 등을 융합한

 

온,오프라인 판촉행사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라고 합니다.

 

 

이번 "윈윈터페스티벌"의 슬로건은

"모두가 이득, 행복이 가득"

입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 충전식 카드형 상품권
- 모바일 상품권
- 지류 상품권

을 구매하면

12월 한달동안 10%의 할인율을 적용해

드린다고 합니다.

 

1인당 구매한도는 종별 최대 100만원이라고

합니다.

 

 

11번가, 위메프, 인터파크와  지자체몰 등

민간, 공공 온라인쇼핑몰(115개 채널)뿐만 

아니라,

 

390여개 전통시장도 네이버, 쿠팡이츠, 이지웰

등 온라인 특별판매전에 참여해 주문금액에 따라

무료배송 이벤트도 한다고 합니다.

 

 

한편 

중소기업부 장관은

 

"소상공인분들이 상품을 연말까지 팔지 못하면

내년으로 이월되기 때문에 할인판매하는 것이

소비자 - 소상공인 모두가 윈윈할수 있는행사다"라고

했습니다.

 

이번행사 총 규모는

온, 오프라인 판매목표 3000억원
온누리상품권 5000억원

으로 총 8000억원 매출이 목표라고 하네요.

 

 

그리고 

내년부터는  이번 행사를 연 3회로 나누어서

"동행축제"라는 이름으로 통일해서 진행할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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