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앞에서 연설이 힘든 분들께 희소식!

대중 앞에서 연설이 힘든 분들께 희소식이네요. 최근 챗GPT AI가 발전하면서 증강현실(AR)쪽도

급성장을 하는 모습입니다.

이에 최근 대중앞에서 말을 제대로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수 있는 희망적인 발명품이 나온다는 소식이 있어 빠르게 공유해봅니다.

■ 챗봇 탑재된 증강현실 안경 개발완료

챗봇이 탑재된 증강현실(AR)이 작동하는 안경이 개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일상에서 소통을

할때 적절한 답변을 렌즈를 통해 알려주는 발명품이라고 합니다.

미국 스탠포드대의 연구진이 주도해 개발된 이 안경제품을 "리즈GPT(RIzzGPT)"라고 명했습니다.

일명 "스마트 컨닝안경"이라고도 하네요.

리즈GPT(RIzzGPT) 데모 동영상

■ 리즈GPT(RIzzGPT)의 구성

이 안경은 AR안경과 음성인식 소프트웨어 챗봇으로 구성되어있다고 합니다.

한쪽 안경알에서 카메라와 마이크가 포함된 렌즈가 부착되어 있다합니다. 이 렌즈는 미국 스타트업

브릴리언트랩스가 개발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안경을 착용한 사람은 렌즈 표면을 통해 표기된 문자를 인식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마이크가

상대방의 음성을 인식하고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면 음성인식 소프트웨어인 위서퍼가

상대방 음성을 인식해서 이에 상응하는 답변을 문자로 변환해 보여준다고 합니다.

오픈AI가 개발한 챗GPT의 최신 대형언어 모델인 GPT4는 문자를 읽어 답변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이 답변은 다시 AR안경으로 보내져서 렌즈위에 문자로 표기된다고 합니다.

미국 스탠포드대의 연구진은

"이 모든 과정은 사용자가 대화에 집중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동안 이뤄진다"라고 합니다.

■ 리즈GPT(RIzzGPT) 시연하다.

먼저 공개된 시연행사에서는 스탠퍼드의 한 강사가 학생에게 "안녕하세요, 리액트 네이티브를

가르칠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라고 하자, 학생은 챗봇이 말해준 답변을 읽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지난 몇달동안 리액트 네이티브를 공부해
왔으며 그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라는 답변을 렌즈를 통해 문자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에 학생은 이 문자를 그대로 답변을

전달받아 상대방에게 전했습니다.

■ 리즈GPT(RIzzGPT), 상용해 적용할 부문 무궁무진

앞으로 이 기술을 다듬고 보완해서 본격 상용화가 된다면, 사회적으로 큰 변화가 올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기술은 제대로 된 소통을 원하는 사람들과,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대중연설에 자신없는

분들에게는 희소식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외국어를 배우지 않고도 단지 스마트폰 속의 번역기 기능의 도움을 받아 세계여행에 큰 무리가 없듯이

앞으로 상대방과 제대로 된 대화와, 의사소통에 장애를 느끼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챗GPT의 성장으로 인한 새로운 발명품이 나와 공유 차원에서 이 소식을 적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